아마도 가장 흔한 벌레

by 미암미암


















































































동그래진 콩벌레들







눈에 잘 띄는 벌레는 쥐며느리와 콩벌레이다.

쥐며느리는 위험를 느끼면 죽은 척을 하고,

콩벌레는 위험을 느끼면 몸을 동그랗게 만다.

둘은 친척사이라고 한다.

모두 갑각류라는 놀라운 사실!

알아보니 공격력 0인 남자들이다.


한편, 엄마와 달리 과감한 아빠.

콩벌레를 정말 귀신같이 찾아낸다.

쉴새없이 나뭇가지로 콩 만들기..

그렇게 생성된 콩들..

콩을 모아놓으면 잠시 후 도망가는

한두 녀석들을 볼 수 있다.

덩달아 신난 꺼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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