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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은영 Jun 09. 2018

1년에 한번 이력서 써보기 -두번째글중 첫번째

본 글은 "은행을 활용하여 부자되는 습관"중에서

1년에 한번 이력서 써보기


이 글은 지나치게 평범 글쓴이의 50년 인생을 살며 한해 한해 발전 할 수 있었던 경험담이다.


세상은 대단한 영웅도 많다.

우리가 아는 영웅들은 전 세계, 그리고 일류가 존재했던 정말 오랜 시간 동안을 통 털어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다. 사실 그들의 삶을 배워야 하겠지만 시대가 다르고 상황도 다르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내가 아직 영웅이 안된것은 난세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내 위주의 생각일까?


나를 그들과 1:1로 비교하여 그들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하거나 나를 초라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니까!!!  어쩌면 내가 훗날 역사에 남을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하자면 내가 죽고 난 뒤 내가 역사에 길이 남은 들 그 또한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러나 지금 나는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부자가 되고, 더 행복해 져야 하는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리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여야 할까?


그 중 하나가 1년에 한번 쯤 이력서 써보기 이다. 


굳이 어디에 제출하지 않더라도 경력, 학력, 가족관계, 취미, 특기,  상벌, 자격증, 내 재산목록, 여행한 곳, 특별한 기억등 자기를  소개할 만한 것들을 모아 1년에 한번씩 이력서를 써보는 것이다.


지금 한번 써보십시요. 어떠한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계속 쓰다 보면 해마다 똑 같고 싶지 않을 터이니 어떻게든 발전하려  노력하게 된다. 

이력서의 내용은 직장 또는 사업부문그 외 부분을 나누어 작성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 사항은 다음편으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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