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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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
작은 주방에서 작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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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생태, 공동체, 탈성장, 탈자본주의, 자연식, 자급자족
기후위기 시대에서 근대성을 넘어서기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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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탈서울 4년차, 강원도 고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민박을 운영합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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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경험, 느낌, 관찰에 집중해서 적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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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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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감자
쓰다보면 잘 쓰게 되겠지요. 글이 말보다 편하지만 글과 삶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일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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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펑크
농부왕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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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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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두개
돋아라 새싹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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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자전소설 『스물아홉,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