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나 적을 수 있을까?
처음에는 아침에 독하게 마음먹고 운동을 했다.
아침에 운동을 해두면 하루 종일 좀 더 게으르거나 많이 먹더라도 안심이 되는 느낌이랄까.
점차는 새벽 시간 도시의 고요함, 시시각각 변해가는 아름다운 풍경에서 아련한 기분을 느꼈다.
누구나 변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 변화를 시시 각각 보여주는 시간이 해가 뜰 때와 질 때인 것 같다.
매일 그 시간의 변화를 지켜보는 일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위안이 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