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팀장이, 상무가, 혹은 대표가 사람을 소개한다
"이 친구, 인재야!"
3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되고, 1년이 지나는 지금,
KPI에 변동이 없다
우리 조직엔 인재가 없다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환경이 되지 않던
인재가 아니었던
혹은, 샘 많은 누군가 방해를 했던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에 발전이 없다면,
아쉽지만,
인재가 없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성과를 내고 내지 않는다면
일반 조직 구성원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성과를 올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지름길이다
그래서
판단은 명확하게
기준은 엄격하게
실제 성과를 내기 전의 전제 사항이다
인재 놀이는 그들끼리 하라고 하고
우리는 일하러 왔으니 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