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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브리엘의오보에 Oct 11. 2024

금주 나의 사치

너무 피곤해서

연재를 이 글로 대신합니다


매주 보시고 좋아요 누르시는 애독자께 미안한 마음을 침대 옆에 놓고 쉬렵니다


이번 주는 유난히 힘드네요

그래도 맞춤법 검사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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