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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브리엘의오보에 Apr 01. 2020

Use it Again

차 Tea를 우려내는 온도는

100 ~ 60 ℃ 각각 다르다


티백은 80 ~ 90 ℃에서 1분

-

커피메이커 물 온도와

캡슐 커피머신의 물 온도는

80 ~ 90 ℃

-

평소

원두를 갈고 물을 내린

드립 커피를 즐긴다.

1만 원대의 커피메이커가

찬장에 잠들어 있다

꽤 비싼 캡슐머신이

선반에서 잠자고 있다

-

이 중 한 대를 꺼내 먼지를 털고

깨끗이 닦는다

식초를 섞은(1:10 비율) 물을 붓고

스위치를 켠 후 물을 내리고

물만 3회 더 내린다

잠시 건조

-

커피메이커

뚜껑을 열고 티백 2봉

녹차와 둥글레차 티백을 필터에

탱크에 물은 500 ml

차를 내린다.

-

티백을 1분 이상 담구면

쓴 맛을 보게 된다.

커피메이커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

-

내린 차를 찻잔에

그리고 3분 정도 대기

40 ~ 50 ℃의 음용 온도로

-

캡슐 머신

잔에 티백 1봉을 넣고

롱고로 물을 1회 80 ml

에스프레소로 물을 1회 40 ml

그리고 잠시 대기

-

다시 쓰자


대접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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