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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New Normal 구상

변화를 겁내지 않는다

by 가브리엘의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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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New Normal을 구상해 봤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네트워크에 연결한, Connected Theater이다.



그리고 극장이란 '무대가 있는 곳'이라는 원론으로 돌아가서, 무대에 올릴 수 있는(올린 적 없는 것마저도) 모든 것을 올린다는 생각을 꼽았다.



사람들이 모이지 못한다고 극장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을 찾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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