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는 건축가 : 32일

준비 스탭 : 리트코드

by 코드아키택트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다 보니 약 1주가 지나버렸다. 브런치의 누군가의 글을 보고 타 플랫폼을 기웃거려 봤으나, 자본에 충실한 글만 올라오는 곳이었어서 마음을 접기로 했다. 나도 이 행위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지만 궁극적으로 책을 내고 싶기에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로 했다.


드르렁 부르릉 좀 더 제대로 시동을 걸 때가 된 것 같다. 현재 가장 큰 골자는 추천 시스템으로 정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스킬들을 다시 끌어 모으고 있다. 그리고 개발을 하기 위해서 알고리즘은 필수인데, 그중 끝판왕인 LeetCode를 다시 시작했다.


LeetCode는 대학원 수업 중 우연히 알게 되었다. 당시 교수님은 "이제 여러분은 LeetCode정도 풀 정도는 되었습니다" 해서 부푼 마음에 시작했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녹녹지 않았고 나는 매우 두드려 맞았다. 그런 아픈 기억이 공부를 좀 더 근본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래서 근본을 공부하다 보니 나의 부족함이 너무 보여 항상 부끄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추천 시스템 공부와 코테 준비 이야기가 나오며 자연스레 LeetCode를 꺼내게 되었다. 등록을 하고 공부하기 시작하면 내 손 안에서 컨트롤하기 약간 버거울 정도의 공부량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든 내 손 안에서 잘 컨트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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