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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미숙 Oct 26. 2018

[리더이야기]

리더들의 리더, 국민대 리더십과 코칭 MBA 백기복 교수님

인터뷰이: 국민대 리더십과 코칭 mba 백기복 교수님

인터뷰어: 국민대 리더십과 코칭 mba 11기 박미숙 

인터뷰 일시: 2018년 9월 15일 교정에서


Q1. 처음 리더십과 코칭 MBA를 개설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A. 리더십 연구를 오래 해오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리더를 육성하는 시스템이 고장 났다는 생각이다.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다. IMF를 맞았을 때도 요즘 돌아가는 거도 다 진짜 리더가 부재이어서 라 생각한다.그래서 나라의 리더를 키우는 기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리더십대학원 대학교를 만드는 게 꿈이었는데 여러 루트를 통해서 만들려고 노력을 하다가 여기 국민대에 전공으로 만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경영대학원에 리더십 MBA 과정을 열려고 했더니 코칭을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리더십 코칭 MBA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의 목적은 국가에 필요한 리더들을 육성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리더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육성을 해서 국가발전에 기여하자이다. 내 오랜 지론이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해와서 커리큘럼을 오랫동안 고민을 해온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첫 해는 조금 힘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고 동참하고 지원해 주어서 이제는 어엿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Q2. 리코가 개설된 지 7년 정도가 되었는데 처음에 시작하려고 하셨던 그때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된 것 같으신 가요?


A: 생각했던 거보다 규모가 작다. 정부 비영리단체 교사 종교계 기업인 국가를 총망라하는 각 챕터의 리더가 와서 허심탄회한 대화와 토론으로 국가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들과 더불어 이런 문제를 풀어가고 이런 것들을 꿈꿨는데 규모가 작아진 거 같아서 앞으로는 규모를 좀 더 키워서 폭을 넓히고 학교에 오는 층도 다양 화 시키고 외부로 확산을 많이 시켜야겠다 생각한다.


처음 리더십 아카데미를 만들고자 한 취지는 우리 만이 아니라 전체 국가적 리더 육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판을 크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현재는 인원수로든 오시는 분들의 특성이든 지금 보다 더 확장시키고 큰 리더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분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이 곳에서 스킬을 배워 생업을 유지하는 개념을 뛰어넘어 좀 더 크게 생각하고 베이스를 다졌으면 하고 이제는 개혁하고 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꿔서 크게 도약을 했으면 좋겠다.


Q3. 도약과 변화에 대해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해 보실 생각 이신지요?


리더십에 관심 있고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고 리더를 육성하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이 리코를 베이스로 고민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도 하고 구현할 수 있는 전략도 세우는 방식으로 많이 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차원에서 코칭을 하는 분들도 궁극적 목표는 리더를 육성하고 리더를 키우는 목적을 함께 가지고 리더 육성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직접 내가 앞장서서 생각한 것을 구현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노력을 할 테니까 졸업생이든 재학생이든 모두 동참해서 국가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한국의 리더십을 재 정립하는 베이스의 과정으로 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참이다.


리더십 코칭 MBA와 같은 과정은 전 세계에서 우리 밖에 없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챌린지가 많이 있었고 내부의 여러 저항과 반대와 장애물을 극복하고 어렵게 만든 과정인데 원래 취지를 잃지 않고 점점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리더 양성소가 될 수 있도록 판을 키웠으면 좋겠다. 지금은 솔선해서 직접 나서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으니까 학생들이 함께 만들도록 동참해 달라고 호소도 하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다. 리더를 제대로 육성하지 못하면 나라가 계속 이러하고 편견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게 되어 그 뒤치 다 거리는 국민의 몫이 된다. IMF 때 국민의 금 모으기 등은 리더의 잘못이었다. 요즘 불안한 세상도 리더의 문제고 리더의 책임이다. 이런 것들을 소규모 작은 개인적인 이슈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대적 사명으로 생각을 해 주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요즘은 국가적 차원에서 리더의 육성을 고민할 사람이 요원하다. 근저에는 가끔 공무원 연수원 연구소 등에서 요청이 오는데 베이스가 되어있지 않은 실무자가 어떻게 특별하고 튼튼한 structure 를 만들수 있겠냐는 생각이다. 리더를 키우는 전문가들을 육성해야 하고 리더를 키우는 전문가들이 제대로 된 리더를 찾고 알아보고 키우고 활용하고 지원해주고 홍보해 주어야 한다는 거다. 현재 이런 것들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나라에 제대로 된 리더를 육성하는 견고한 시스템이 되어 있어야 한다. 세계 다른 나라를 보면 각 나라마다 이러한 것들이 있고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서 리더를 키워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우리 학교가 제대로 해 나가야 한다. 민간교류나 기업이나 컨설팅회사나 정부 모두 리더 육성하는 그나마 미션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 있는데 우리가 연합해서 큰 일을 좀 해 나갔으면 좋겠다.




Q4. 큰 일을 하는 사명을 가지는 것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저를 포함해서 원우들은 개인의 미션이나 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것도 많은데 어떻게 잘 접목할 수 있을까요?


A. 리더십 개발이나 리더 육성 또한 매우 큰 산업이다 그 안에서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진단도 하는 여러 가지 기회가 많다. 단지 그것을 엮어서 수요와 연결시켜주는 중간 매개체가 지금까지 없었던 건데 앞으로는 이러한 것들도 연결을 시켜서 만들어 볼까 생각 중에 있고 이런 것들을 서로 연결해서 현재 원우 내에도 컨설팅하는 회사들이 많고 하니 기회를 나누어 주고 프로그램 만들어서 공유를 하고 이미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내용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계속적인 기회를 만들어 줄 생각이다.


실상 강의의 내용이 문제이지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내용과 스킬을 같이 갖추고 있으면 얼마든지 많은 기회가 있으니 과감하게 공부하는데 몰입을 하고 나름대로 조직화해서 협동을 해서 이끌어 나가면 상당히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Q5. 현재 코칭은 자격증, 협회 등 눈에 보이는 명확한 비주얼이 있는 듯한데 리더십은 어떤가요?


A: 현재도 리더십 학회가 인증 해주는 강사 자격증 과정을 할 수 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리더십은 강의 등으로 진행했을 때 비즈니스 쪽으로 충분히 잘 진행될 수 있는 게 현실이며 이 쪽을 전공하고 무언가 해보고자 하는 원우들이 좌절하지 않고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믿고 공부하고 이쪽에 많이 기여하려고 노력을 하면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고 많이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의 스킬과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Q6. 리더십의 대가 이신 교수님이 처음에 리더십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지도교수가 리더십 전공한 Jago 교수 (Broom-Yetton-Jago 모델 창시)이다. 굉장히 많이 배웠다.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게 무엇이다." "허튼소리 하지 않고 제대로 하는 것이 어떤 건지" 등. 그래서 코칭도 제대로 알고 배우고 해야 한다 생각한다. 형식도 중요하고 내용도 알아야 한다. 같은 행동 같은 문제에서도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그 한계를 넘는 게 쉽지 않다. 당장의 변화가 앞으로의 미래에 정말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변화에 대해 검증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으로 제대로 이끌어야 한다.






Q7. 그 이후에는?

A. 1년간 미국에서 교수를 했는데 그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 이후 한국에 자리가 났다고 해서 집도 주고 잘 해주는 것과 국가에 대한 충성의 마음으로 왔으나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힘들었다. 포스코에 있으면서 포항공대 강의를 2년 정도 하다가 국민대로 이동했다. 그 뒤로부터 쭈욱 이곳에 있었다.


Q8. 국민대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시다면?



A. 처음으로 수업시간에 팀 프로젝트를 했다. 그때는 미국에서는 하고 있던 것이었는데 곳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했다. 학생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그 이후로 잘 정착이 되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교수 회장 하면서 흔들리는 국민대의 중심을 잡았다. 그때 국민대가 교육부 평가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그러한 위기에서 교수회가 중심에 서서 총장 교수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설득하고 변화시키고 하면서 내가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리더십 코칭 MBA를 만들었던 것.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아 스스로 잘했다 생각 하진 않았는데 특히 대외적으로 많이 고맙단 인사를 듣는다. 특히 코치협회에서 고마워하는데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어서 고맙고 내부 적으로도 리코가 경영대학원의 위상을 높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것을 더 확장을 해서 리더십과 코칭MBA가 리더십 기관으로 명실상부한 성장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





Q9. 미국에서 행복하다는 이야기 하시면서 정말 환한 표정 이신데요 어떤 게 행복하셨는지요?


A. 제임스 메디슨 유니버시티라는 곳인데 버지니아에 있는 해리슨 버그라는 곳에 위치했다. 미국 골수분자들이 사는 곳으로 백인 위주의 시골이었다. 함께 했던 조교가 유태인도 처음 봤는데 그보다 더 동양 사람을이상하게 봤다 했다. 그런데 처음엔 그리 생각했지만 와서 같이 해보니 상당히 괜찮고 똑같은 사람이다고 이야기할 정도였다. 처음 부임해서 갔을 때 학교 신문의 양면에 났을 정도로 유일무이했다. 수업에 들어가면 동물원 원숭이처럼 보고 수업을 하면서 영어도 더듬더듬하니 이 사람이 어떻게 왔냐는 게 처음의 느낌이었는데 나중에는 학생들과 정말 아주 재미있게 지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미국에 가면 버지니아 동굴을 가는데 한국 지인들이 너무 많이 와서 나중에는 들어갔다 와라 할 정도였다. 거기는 존 덴버가 불렀던 Take Me Home, Country Road 에 나오는 풍경의 가을의 단풍을 잊어버릴 수 없다 그렇게 아름다운 단풍을 본 적이 없다. 마을은 10만 학교 종사자들이 8만. 아주 재미있고 행복했던 추억이다. 이때쯤 되면 가을의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다


버지니아의 가을 단풍




Q10. 교수님께서 생각하는 리더란? 리더십이란?


A. 리더는 더 좋은 방향으로 차이를 만드는 사람이다. 어제 같은 오늘을 만드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서 더 좋은 리더는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사람. 사회와 기업과 가정에 변곡점을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 사회가 계속 잘되고 나라가 잘되려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나갈 능력과 스킬을 가진 사람을 많이 육성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그리 많지 않다. 리더십을 강의를 하건 컨설팅하고 진단하고 코칭하는 모든 이들이 생업으로만 생각하기보다 나라, 기업, 사회를 바꾸는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노력의 일환이다 생각해야 한다.


Q11. 리더십을 하려고 하는 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


A. 리더십을 하려는 분들이 수가 적은 것 같다. 우리 대학원만 해도 처음엔 리더십을 생각하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이 작아지는 것도 보인다. 리더십을 하려는 분이 사명감을 가지고 왔으면 좋겠고 엄청난 기회가 있다는 것 또한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스스로 리더로서 행동을 보여줄 수 있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 남들을 육성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짐을 갖고 왔으면 좋겠다.


리더십이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세상에 살면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리더를 육성하는 이 사업인데 이것을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를 키우고 사람을 키우는 것은 사회를 바꾸는 일이고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정체성과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갖고 믿고 강의 하나하나에 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리더십 강좌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대학원에서도 앞으로 강좌를 더 많이 열어서 키우고 늘리고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줘서 다양하게 수강하고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할 생각이다.


Q12. 졸업생들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졸업생들도 배운 것을 잘 정리해서 본인인 속해 있는 곳에서 리더를 키우고 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줬으면 좋겠다. 바로 눈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엄청나게 사회를 바꾸는 것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키운 누군가가 사회에서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이 있는 일이 없다. 장기적으로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사명감과 의지와 믿음을 갖고 리더 육성에 임해줬으면 좋겠다. 리더를 육성하는 것에 헌신하는 분들이 참 많다. 그것을 제대로 학습이 안 된 상태에서 열정과 의지만 많은 경우 방법이 비효율적이든가 때로는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되는 경우들도 많다. 앞으로는 이런 것들을 수정하면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


Q13. 엄청난 기회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A. 배우는 스킬을 가지고 기업에서 강의를 하거나 공공기관이나 컨설팅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강의 컨설팅 진단 자문 등을 하는 것들은 리코 석사 학위만 있으면 어디서든 쓰임새 있도록 구성할 것이고 기회가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선진국이 될수록 소프트파워가 중요하므로 리더십 강좌나 육성을 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기여할 여유가 많아진다. 리더십 강의를 매우 잘해서 아주 큰 경제적 성공을 하신 분도 많다. 앞으로 점점 더 그런 기회가 많아질것이다. 선진국일수록 투자를 더 많이 한다. 선진국으로 간다는 것은 리더 육성 투자가 그만큼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기업들이 1년에 리더 육성하는데 투자하는 돈이 맥킨지 계산에 따르면 천억 달러가 넘는다. 현재 우리 기업들은 소극적 투자를 해왔는데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현재의 시장보다 앞으로 매우 크게 늘어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강의할 준비가 되었느냐 하는 거와 컨설팅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았느냐 하는 건데 그 두 개를 커리큘럼 개설을 통해서 쌓아주겠다.


Q14. 지난번 교수님께서 말씀 주신 거처럼 스터디를 하실 마음도 있으신 거죠?


A. 스터디 할 의향이 있다. 학생들이 미안 해하는 것 같은데 전혀 그럴 필요 없이 시간만 나면 관심 있는 사람에게 대화를 하고 내 아는 걸 전해주고 그 대화를 하면서 들으면서 나도 많이 배운다. 그런 부분은 전혀 거리 낌이 없다 언제 어디서든 시간만 나면 모여서 그런 것을 너무 좋아하고 그런 것들이 나에게 즐거움이다. 두려워하거나 미안 해 할 필요 없이 리더십 스터디 시즌2 한다고 공지해주라.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모여서 사례 연구도 하고 질문하면 답도 하고 미니 특강도 하고 판을 벌려서 하자. 프로그램도 만들어서 문의하면 봐주겠다. 강의도 시켜 볼 것이다. 시강과 피드백 진행하고 과정도 만들어오면 피드백해 주겠다. 리더십 강의를 하든 코칭을 하든 누구라도 다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 시작하자.


리더는 더 좋은 방향으로 차이를 만드는 사람이다. 
어제 같은 오늘을 만드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서 더 좋은 리더는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사람. 사회와 기업과 가정에 변곡점을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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