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MBTI는 무엇인가요?

연구를 해볼까요

by 사각사각

주말이 다가오는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저는 오늘도 수업이 하나밖에 없어서 마음이 매우 여유롭습니다. 천천히 운동하는 마음으로 걸어서 공부방까지 가볼까 계획 중이에요. 아파트 광고를 내야 하니까 더 빨리 가야 할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퇴고한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야 하고요. 다음 주 기사도 정리해서 올려야 하고 음, 생각보다 돈은 못 버는데 은근히 바쁘긴 하네요.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 이번주 헤드라잇 기사는 “INFP여성과 사귀고 싶으세요?”인데

의도와는 다르게 별 연락이 없네요. 하하. 어제도 과외 하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ESTJ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T와 F 성향이 거의 50대 50이래요. 그래서인지 저와 정반대 성향인데도 꽤 대화가 잘 통합니다.

저는 성향을 연구하는 게 흥미롭더라고요. 요즘 제 주변 지인들은 저와 같은 INFP와 ISFP, INTP들이었습니다. 함께 있으면 비슷한 성향들이고 조용하고 차분하나 즐거운 분위기이죠. 다만 제가 E를 끌어올려서 하하호호 제일 호탕하게 웃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제가 외향성을 끌어올리면 E로 보기도 하더라고요. 그저 분위기를 띄우고자 노력하는 건데요. 집에 오면 드러누워서 다시 I를 불러들입니다.


아무튼 저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성향을 연구하여 더 잘 이해해 보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다만 어느 한 성향을 비판하거나 몰아가는 건 피해야 할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퍼센티지로 나오기 때문에 양쪽 모두와 비슷할 수도 있거든요.


여담으로는 저는 ENTP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합니다만 결과는 별로였죠.(제가 차인거 아시죠?) INFJ 분들은 약간의 우울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우울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 성향과도 저는 별로 안 맞더라고요. 하지만 그 성향 전체를 단정하는 건 아니고 그저 제 경험일 뿐이에요.


https://m.oheadline.com/articles/_55rpXKEaat-AaxEsDyKog==?uid=ckY1NMaNS5eb1QNIhyT9dB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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