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빗소리가 들려오네요.
오랫만에 차분한 발라드 음악같은 빗소리를
들으니 마음까지 고요해집니다.
며칠동안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려진 세상을
깨끗이 씻어줄 반가운 비님입니다.
아..제 마음속의 잡념 또한 함께 정화되는 것 같네요.
오늘 아침은 오래도록 빗소리를 들으며
고요한 제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가겠습니다.
한잔의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와 기도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촉촉한 비와 함께 오늘도 이 모든 것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