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퍼스타k와 함께(자밀 사랑) 언프리티 랩스타도 가끔 봅니다. 처음에는 여성분들만 대거 나오고(남자 좋아하는 데) 서로를 향한 디스전 같은 것을 하는 것이 별로 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참가자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가 있습니다. 랩 가사를 보니 중간에 영어도 좀 나오고 하니 수업시간에 들려주면서 물어봐도 될 것 같구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사는 매우 흥미있어 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여성참가자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개성이 넘치고 가사도 시원시원하고 화끈하더군요. 중간에 욕들은 알아서 묵음처리해주시고..ㅎㅎ 왜 언프리티인지?아이돌도 나오시고 참가자들이 무진장 예쁜데? 아..가사가 언프리티네요.
저희 학교에도 연예기획사에 있는 랩가수 지망생 있는데 이분도 앞으로 대성하길 기원해봅니다. 미리 같이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아둘까요? 언젠가 '쇼미더머니'에 나올지도 모르니까요.(나중에 거실에 크게 걸어두야야지)
그리고 또 다른 한분은 학교 합창대회에서 특별공연으로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춤을 추시는 데 넘치는 카리스마와 끼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학생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으신 분이죠. 나쁜 남자 스타일에 일짱에 눈웃음 작렬하고 하는 말마다 여성들을 녹이는 멘트. ㅎㅎ
제가 다년간 아이들이 축제 때 공연하는 것을 보았지만 이렇게 멋진 분은 처음이었습니다.(밴드부, 힙합부, 댄스동아리 등을 담당) 이 분도 연예인 기질이 다분하신데 (어찌보면 약간 태양닮았고) 방송국으로 한번 보내보고 싶어요.
이 두분 다 공부와는 별로 친하지 않은 데 연예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고 성공하면 콘써트표라도 한장(혹은 두장)주었으면 합니다.
근데 더 나이 먹어서 사람들 사이에 꽉 끼어서 방방 뛸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는데...ㅎㅎ
더 늙기전에 빨리 성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