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귀요미 학생이 하는 말
"샘 제가 빵 사드릴까요? 제가 어제 게임해서 ㅇ반 몇 명을 ㅇ발랐거든요. 걔네 빵셔틀 시킬거예요."
ㅎㅎㅎ 어이구 장하다. 빵까지 사준다고 하고
게다가 새로운 단어도 습득..ㅇ바르다(=이기다)
ㅇ 이득? ㅎㅎㅎ
일본의 갸루상(?)같은 화장을 하고 온 여학생이 자꾸만 수업을 중단시키며 엉뚱한 질문을 합니다.
"샘, 애플이 영어로 a, p, p,l,e 가 맞죠?"
그래 맞다 맞어. 여기 혹시 유치원임?
그러다가 제 말투가 웃기다고 계속 옆 친구와 깔깔대고 웃네요.(주말에 뭐 좋은 일 있으셨는지)
저도 제가 좀 웃긴 건 압니다만 웃는 얼굴에 ㅇ 뱉을 수도 없고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