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관련으로 좀 억울하게(?)선도위원회에 들어가게된 학생이 말했습니다.
"저 오늘 학교에 불지를 거예요." 어디 뉴스에서 또 이런 장면을 봤나봅니다.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평소 이 학생과 친하기 때문에 농담조로 말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고 싶어?"
그러자 학생이 또 혼자말을 합니다.
"그냥 자퇴서 낼까?"
하지만 요즘에 학교에서는 자퇴를 가능하면 방지하려고 합니다.
"안돼. 너가 자퇴서 내면 얼른 받아 줄지도 몰라. 아이고 잘 됐다 생각하고."
하면서 은근히 말려보았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너무 성격이 급하여서 화가 나면 충동적으로 엉뚱한 행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워워~~릴렉스 릴렉스...조금만 더 참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