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는 더욱 싸늘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벌써 겨울용 기모 바지를 꺼내입었습니다.
때로 수업을 하다보면 갑자기 더워지는 경우(열받아서)가 많아서 조금 망설었는 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아~ 이제 서서히 겨울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건가요?
겨울은 조금 견디기 힘든 계절인데.
이번주는 멋부리지 말고 따뜻하게 챙겨입어야겠습니다. 아이들도 교복을 입다보니 춥다고 히터를 켜달라고 합니다.
아직 히터는 안되니까 기모 스타킹을 신어야겠죠.
남자 아이들도 춥다고 하니 이번주는 옷차림에 좀 신경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가을... 끝까지 즐겨주어야죠.
내사랑 전기장판과 한몸이 되고 싶은 계절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