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주는 것은 말없는 자연..
차사고라는 것은 예정에 없는 일이다.
때로 인생은 이런 날벼락같은 사고가 생긴다.
도무지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
현실같지 않은.
앞뒤 가리지 않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그 상황에 놓이니 다시 한번 뼈져리게 되새긴다.
찬찬히 들어보면 다 이유는 있다.
그러니 섣불리 판단하고 행동하는 건 삼가야 한다.
마녀사냥을 당하는 기분
난 어쩌면 천사에 가까울 수도 있는데..ㅎㅎ
사람을 떠나 자연의 품으로...
걸어가는 모든 길에서 위로를 받았다
말없이 피어 환히 웃어주는 꽃들
낯선 이들과의 대화
따뜻한 햇살과 바람의 위로
지금은 아무 시름없이
내 곁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만이..
햇살도 바람도 축복이다.
나의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