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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일상이야기
사회생활이란 미친 상사를 참아내는 것
성향이 다른 사람을 참는것은 극한 인내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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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Nov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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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란 누구에게나 힘들다.
사고방식이나 행동패턴이 전혀 다른 사람들과 장시간 한공간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일단 나와 너무나 다른 성향은 참아내기가 힘들다.
그래서 대부분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무리를 짓는 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끌리는 사람들과 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소위 오지랖이 넓고 열정적이며 단체생활을 늘 강조하는 상사나 동료가 있으면 정말 힘들어진다.
회사에서 가족같은 관계를 운운 하는 것은 정말이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다년간 사회생활을 해보았지만 개인적인 실리앞에서는 사회란 냉정하게 서로에게 등을 돌리는 곳이다.
그러하니 동료와는 적당히 어울리며 내 속을 다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답답하고 힘든 일은 단 한사람 입이 아주 무거운 사람에게만 토로해야 한다. 여러 사람에게 옮겨지면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찍게 된다.
그러니 가능한한 대부분의 일에 무신경하는 게 좋다.
상사 중에 능력은 부족하나 승진에는 욕심이 있고 인성 또한 악한 이가 있으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인성이 더러워도 일을 잘한다면 그거라도 인정할텐데.
이런 이들은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자신의 극히 작은 업적은 윗사람에게 끊임없이 어필한다.
내용물이 부족하니 과대포장이라도 할 수 밖에는.
다 좋은 데 심지어 자신의 부원을 깍아내리고 뒤통수를 치니 기가 막힌다. 지 얼굴에 침 뱉는 줄 모르고서.
그리고 또 그 뒷감당 하느라 난리이고
참,어리석은 꼴 참아주기가 힘들다.
그래도 어찌하랴 최대한 참아줄 수 밖에는
제발 내년에는 만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좀 서로를 더 이상은 건드리지 맙시다.
패어 플레이 하시고!
주말에는 모두 잊고 최대한 즐겁게 또 한주를 버터낼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
사회 생활 쉽지 않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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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물음> 출간작가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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