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중~

곧 재미난 여행기를 올립니다.

by 사각사각

베트남 여행 6일째.

몸과 마음이 점점 더 베트남화 되어가는 듯하다.

더이상 바가지도 쓰지 않고 길거리 음식도 잘 사먹고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도 마신다.

난 아무래도 외국체질 인 듯하다.

길거리에서 뭘 사먹어도 배탈도 안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친근하게 여겨진다.

여행을 통해 나를 잊어가고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와 만난다.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나를 다시 돌아 본다


여행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중이라고나 할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최선을 다하여 일하면서 또 즐기면서

어울리며 웃고 떠들면서

그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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