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일기- 마음이 아픈 아이들

by 사각사각

현대인에게는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처럼 자주 찾아온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들리는 사건 사고들을 접하면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그 결과는 상당히 참담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적절하게 약물이나 상담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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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고등학생 중에도 우울증의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상담샘이 계시다고 해도 심각한 상태라면 병원에 가야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상담치료비를 국가에서 일부라도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사회의 일원이 될것입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울증이 심하여 자살을 하고 싶다고 했다가 그 다음에는 가족을 죽이고 싶다고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서 단지 말로만 그러는 것일수도 있지만 좀 더 진지하게 돌보아야 합니다. 뉴스에서 보는 사건들도 무심하게 넘어가고 방심한 때에 갑자기 일어나는 일들이니까요.


아..조금은 우울한 주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햇볕을 쏘이러 나가야겠습니다. 이것으로 저도 혹시 올지 모르는, 아마 그러기엔 너무 단순한 사고체계를 가진 저이지만, 우울증을 예방해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가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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