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주간은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어깨뭉침이 심하고 요즘에는 신경에 찌릿하는 약간의 목디스크 증상이 있어서 주로 핸드폰으로 앉아서나 누워서 끊임없이 글을 씁니다.
(에구. 그러고보니 왠지 성한 구석이 없는 것 같네요. 훌쩍!)
남편이 알려준 브런치에 글을 올리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고 매우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문학소녀(?)였고 나름 끊임없이 독서를 하고 틈틈이 글도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관리하기에는 너무 게으르고 생각보다 방문자가 없었습니다. (광고글만 도배된다능^^)
그런데 브런치에 글을 쓴 이후로는 약간은 글쓰기에 노예(?)가 된 것 처럼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글을 씁니다.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조회수를 하루에 수십번씩 확인하며(조회수 중독증상?^^) 누군가 모르는 분들이 저의 글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의 어줍잖은 글을 통해서 함께 소통하고 힘든 하루에 미소 한번 지으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글쓰기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어주시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