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 살다보면 이상한(?)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by 사각사각

정말 슬픈일이지만 어느 사회나 이상한 사람은 꼭 있고 그 사람들을 견디어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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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 상담교수님이 말씀하시길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나 꼭 존재한다. 방법은 가능한한 마주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 데 저는 이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르니 상대방이 나를 너무나 거슬리게 한다면 방법은 가능한 한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한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한다면 사실 방법이 없죠.


그러나 가치관이나 생활태도가 다른 것과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서로 생각이 다를 지라도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의 태도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인간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아이를 훈계할 때에도 인격을 무시하거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없는 자리에서 혹은 있더라도 아마 욕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사생활을 침범하거나 오지랖이 넓은 스타일은 딱 질색입니다.


아..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있고 저는 슬슬 피해 다니렵니다. 한판 붙게 되면 두고두고 제 얼굴에 먹칠을 할 것 같아서요. 에휴~ 힘든 하루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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