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 다이어트 성공(?)

by 사각사각

올해 초반부터 시작된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 같습니다. 아직 조금 미미하지만 평소 몸무게에서 5kg정도 감량이 되었습니다(앗싸~)


아직도 2kg정도는 더 줄여야 표준 몸무게가 되겠지만 현재로서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꽤 오랫동안 살짝(?) 뚱뚱녀 였는 데 별로 다이어트 생각은 없었습니다. 최고 몸무게에서 10kg정도 감량하여 날씬녀가 된 동생을 보고 저도 시작해 보았지요.


저도 살이 꽤 잘 찌는 체질이고 마음만 먹으면(?)얼마 든지 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도 있고 가능하면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이 "멀리서 보면 모델같아요." 이런 아부를 하면 기분이 은근 좋네요.^^)


저의 체중 감량법을 소개해드리면 사실 단순합니다. 첫째, 일단 평일 저녁은 집에서 간단하게 6시전후로 먹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외식을 하면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의 양이 많으니 아까워서 다 먹게 되죠. 가능한 한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 야채 위주로 먹습니다. 양을 딱 절반 정도로 드셔야 합니다.


둘째, 저녁식사 후 30분정도 걷기(스텝퍼 )를 하고 10분 정도 스트레칭(스쿼트, 옆구리 운동 등)을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퇴근 후 저녁과 간식을 엄청 먹고 소파에 붙은 듯 한몸이 되어 누워 있었습니다. 요즘은 운동을 스트레칭만 이라도 꼭 합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는 복근운동도 틈틈히 합니다.

셋째, 저는 10시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그 때 복근 운동 및 디스크 예방 운동을 침대에서 하죠. 아무래도 늦게 자면 다시 허기가 지고 야식을 하게 되니 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덕분에 학교에 한시간 전 도착!(엥?) 차도 안 막히고 일찍 도착하여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시고 글도 쓰니 여러모로 좋아요.


이렇게 별거 안해도 다이어트가 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인스턴트 줄이고(과자는 아예 집에 사놓지 마시고) 외식은 주말 저녁만 합니다.


다이어트 방법은 간단해요.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 밖에는 없어요. 살이 빠질 수록 몸은 가벼워지고 옷태가 나며 다이어트 의욕은 늘어나네요. 점점 얼굴은 늙어가니(TT)대신 몸매를 가꿔야겠어요.


그럼 올해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평생 계속 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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