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이 벌써 흐려져 있습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요.
어제 부지런히 바다로 가서 햇볕을 마음껏 쏘이고 온 것이 참 다행입니다.
오늘의 시간은 무엇으로 채우는 게 좋을까요?
약간의 독서와 공부와 요리..
오후에는 영화 한편 보러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사도' 나 '마션'중에 한편을 봐야겠습니다.
오랫만에 비가 오는 창밖을 바라보는 것도 낭만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비가 오면 몸이 찌뿌드해 지긴 하지만요.
좋아하는 음악도 좀 들어야 겠습니다.
음...발라드가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소곤소곤 하는 조용한 올드팝도 좋구요.
그럼 오늘도 평화로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