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일기 - 조금은 실망스러운 날

by 사각사각

휴우.. 오늘은 영 수업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체육대회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일까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계속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엉뚱한 질문들을 하는 아이들..심지어 미래 나의 아들, 딸 이름까지 지어주느라 신난 아이들.. 난장판이 따로 없다. 휴우~

때론 실망스러운 날도 있는 것이다. 인생에도 업 앤 다운이 있는 것처럼 오늘은 누구말대로 공부할 삘이 아닌 날인 것이다. 아~ 내일은 좀 달라지기를!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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