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잇'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제 소개를 해봅니다

by 사각사각

헤드라잇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앞으로 에세이를 연재하게 될 미국 언니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고 시작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미국 언니라는 필명을 쓰게 된 경위는 제가 미국 교포여서는 아니고요.


저는 토종 한국인이나 가끔씩 지인에게서 “쌤은 아메리칸이야.” 혹은 미국인에게서도

“너는 서양인보다 더 서양인같아.“(지구를 떠나야 하나?) 이런 소견을 듣기에 미국쯤에라도 발을 붙여 놓고자, 매우 적합한 필명이라 생각되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형적인 한국인의 마인드는 아닌 것 같아서 고민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살짝 무리에서 동떨어진 사고나 행동을 하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지천명을 바라보고 있기에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그다지 개의치 않는 편입니다. 제 소신대로, 앞으로도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에요.


저는 현재 OO회사 공부방을 운영 중이며 영어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영어교사로 12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고 한국어 교사 자격이 있어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퍼즐과 터닝B 라는 회사에서 전자책을 출간하여 등록하였어요. 제목은 ‘30억이 있어도 공허하다면’입니다. 궁금하시면 한 번씩 방문하여 제 책을 읽어주세요. 책 홍보를 살짝 곁들여봅니다.

https://puzzle.live/(메인화면)

https://puzzle.live/book?bid=oFEM4Ah8isBcsAhT0kx7

제가 앞으로 쓰게 될 글의 주된 주제는 ”평범한 일상에서 담담하게 행복하기‘ 정도랄까요? 제 관심사가 날마다 바뀌어서 중구난방의 글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아마 지천명을 바라보며 느끼는 것들, 수업 중에 학생들과의 일화, 그 밖에 일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들, 이런 주제의 글들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독자님들의 반응에 따라서 글의 방향이 바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워낙 글을 자주 쓰는 편이라 그중에서 호응이 좋은 방향으로 골라서 올리려고 합니다. 가능한 독자님들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혹시 저에게 일상의 고민거리나 궁금하신 것에 대해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제가 아는 부분이 있다면 지천명을 바라보는 자로서의 연륜에 힘입어 답변과 같은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영감을 주십시오!


제 글은 약간 대중적인 사고를 벗어날 수도 있으나 저의 당당한 의견을 밝히는 글입니다. 그리고 신랄한 비판 가운데서도 늘 긍정적이며 유머를 찾고자 하는 편이에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그저 ’사람들은 사고가 다양하구나.‘ 정도로 생각하시고 부드럽게 넘어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INFP라서 마음에 상처를 잘 받습니다. 악플은 노노! 악플을 쓰실 귀한 시간에 데이트를 한번 더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헤드라잇 구독자님들과의 즐거운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헤드라잇의 젊고 에너지 넘치시는 대표님과 제품담당자님, CTO님 이하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