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입니다. 하하. 사실 월요병에 시달리면서 겨우겨우 회사에 몸만 나가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월요일 출근이라 비몽사몽간에 몸만 잠깐 다녀왔습니다. 영혼은 집에 두고요.
헤드라잇에 세 번째 글을 올렸습니다. 제목은 “우울해 하지 마세요.” 인데 시라고 하기도 뭐하고 에세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 중간 어디 쯤에 있는 글입니다.
이번 한주도 우울해하지 마시고 씩씩하게 밥 잘 드시고 커피도 챙겨 드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틈틈이 산책도 즐기시고요. 인생이 다 그렇죠, 뭐. 우울해 한다고 달라질 것이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저는 ’헤드라잇‘ 앱 다운 받으시고 댓글 하나만 남겨 주셔도 우울이 싹 달아날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꾸벅헤드라잇의 2월 기사 정산을 받았습니다. 광고 수익료인데 아직은 거의 미미합니다. 혹시 제 홍보 글로 인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요. 앞으로는 늘어날 수도 있으나 지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화이팅이에요!
위 사진을 고르면서 마음에 든 이유는 일단 여자분이 소녀같고 예뻐보입니다. 무슨 일인지 슬퍼보이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녀의 등 뒤로는 햇빛이 미약하나마 한 줄기 비춰들어오고 있네요. 어쩌면 가장 슬픈 순간에도 우리의 등 뒤로는 찬란한 해가 비추고 있을 겁니다. 잠시 등을 돌려 보면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마주할 수 있겠죠?
영어에는 Silver lin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뜻은 '구름 뒤에 햇빛' 입니다. 구름 사이로 언뜻 보이는 빛을 가리키는 거죠. 구름이 가리웠어도 늘 그 뒤에는 해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그럼 구독자님들 오늘도 수고하세요!^^
퍼즐과 터닝B 라는 회사에서 전자책을 출간하여 등록하였어요. 제목은 ‘30억이 있어도 공허하다면’입니다. 궁금하시면 한 번씩 방문하여 제 책을 읽어주세요. 책 홍보를 살짝 곁들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