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회사를 찍고 교육을 받은 후 점심을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두툼한 돼지고기 목살을 넣은 얼큰한 김치찌개에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말이였어요. 점심 먹고 나서 수다를 떨며 아메리카노도 진하게 한잔 하고 왔죠. 배가 부르니 기분이 좋네요. 역시 배부르고 등 따수운 것이 최고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헤드라잇에 제 글을 연재하였습니다. 예전에 쓴 글인데 편집자님이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다시 올려봤어요. 저는 독자님들의 귀하신 의견을 적극 반영합니다. 제목은 “비트코인이 뭐길래? (부제: 먹는 건가?)입니다. 이제 비트코인의 광풍은 이미 지나 갔지만 한때 고등학생도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미래의 꿈도 없다며, 비트코인으로 한탕해서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아이 때문에 혈압 오른 스토리입니다. 괜히 고혈압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 저는 비트코인이나 주식이라든지는 1도 모르는 무식쟁이입니다. 다만 예전에 은행에서 펀드 가입했다가 십 년 동안 원금도 못 찾아 가슴을 치고, 겨우 기다려서 원금만 간신히 받아낸 아픈 기억 때문에 과감한 투자 같은 건 지양합니다. 엄청 큰돈은 아니었지만, 뼈 빠지게 번 피 같은 돈이라 마음이 쓰라렸죠. 그래도 경제를 배우기 위해 조금씩 무리하지 않고 투자하시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