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0
다섯 번째 단추가
떨어졌다
뱃살이 보이네
풋.
- 미오 -
서울-춘천 왕복6시간을 출퇴근 하는 말보다 글이 편한 IT직장인. 인생의 반을 넘은 50이라는 나이에 이전 20년과는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