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다 보면 이웃 간의 만남이 잦다.
어제 봤던 사람을 또 만나기도 하고.
한동안 못 봤던 사람도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된다.
아파트 현관을 나서면서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인 것.
유난히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사람은 보기완 다르게 인성이 별로네.
싶은 사람까지 굉장히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본다.
인간관계에서의 끌어당김이라 함은
대게 주파수에 기인한다고 하며.
나의 느낌에 공명되는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나와 마주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공명된 것인가?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부터.
침을 뱉는 아저씨까지 말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끌어들인 적이 없는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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