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칼럼 기고해 봤습니다.

by 정릉밈씨

지난 2개월간의 글에서 알렸듯이 남의 인생이나 남의 것에 함부로 손을 대거나, 남을 끌어내려야 내가 잘나 보이는 것 같은 착각에 휩싸인 몇몇 사람들로 인해 내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은 한차례 장렬하게 끝났다. 한동안은 아무 욕심도, 목표도 없이 허한 기분에 휩싸여 있었으나,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여러 가지 생각과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무언가를 하기는 해볼까나 하는 생각 정도는 하게 되었다. 이왕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김에 관심사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외국어와 외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팝 컬처에 대한 잔지식을 쌓아왔다. (아마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요즈음 뉴스레터 매체가 굉장히 다채롭기 때문에 관심사 위주로 뉴스레터를 구독하다가 마침 Stew!라는 K-POP 전문 뉴스레터 매체에서 칼럼 기고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고를 했다가 8월 5일 바로 오늘 배포되는 회차에 실리게 된다는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 그래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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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어설프지만 나에게는 다시 앞으로 걸어나가 볼까 하는 첫걸음이 되는 작업이었다. 한번 발걸음을 떼고 나니 어느샌가 작게나마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다가, 앞으로 일로서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런 나 정말 오랜만이다. Welcome Back!


★ 혹시라도 K-POP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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