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래는
더이상 물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때
죽었다.
라고 말한다.
유영과 죽음 그 사이에
자발성과 비자발성이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심윤수의 글세계입니다. 퍼실리테이터와 조직개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학, 고양이, 정원 가꾸기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