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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독일에 거주하는 라즈베리의 이야기입니다. 난임 일기, 독일에 사는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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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프로그래머였던 남편과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며 독일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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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김지수입니다. 뮌헨에서 미술작가로 활동하며 겪는 좌충우돌 전시활동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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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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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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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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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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