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소동의 결말
우리 집에 우리 말고 또 누가 있었다!
다람쥐와 나는 뭐가 다를까?
엄마도 여린 인간이야~
고양이와 새... 거기에 생쥐까지...
결전의 시간은 다가오고...
역시 남편~
거미가 나와도 남편은 "자기야~~~", 딸들은 "엄마~~"
벌이 날아들어와도 "자기야~~~", 딸들은 "엄마~~"
어쩌다 새라도 벽난로를 통해 들어오면 "자기... 자기야~~~", 딸들은 "엄마... 엄마~~"
쥐 소동의 결말
경고!!!! '아래층에 사는 인간들... 보통 아니니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