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사다난으로 표현하기도 부족한 한 해였다.
2019년은...
병원이 직장은 아니었지만...
녹슨 그림자~
두 딸과 한국에 가다!
슬픈 이별
막내의 레젼드 행보
손주에 손녀까지~
기쁨의 눈물이란?
그리고 또 다른 도전을 한 둘째...
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