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골목

54화

by 기억을 뀌메는 사람 황미순

기억의 골목 54화

가족을 지킨 딸들의 든든한 어깨


농사일은 단순한 노동 그 이상이었다.

그 시대 딸들은 남자들처럼 자유롭지 못했고,

오히려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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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끝에서 바라본 유년의 기억을 꿰메어 글을 씁니다. 삶의 조각들을 하나씩 꿰메어 언젠가는 나만의 ‘토지’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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