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티기 ②]

결국 성공에 이르는 방법

by 실전철학

성공을 위한 요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의 노력, 끌어줄 수 있는 멘토와의 만남, 부모가 물려준 부, 자신만의 특출난 재능, 강력한 인맥 등 이런 여러 가지 요소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성공의 길의 활짝 열리는 것 같다. 그런데 위의 사함들 중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떻게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을까? 아니 성공이 아닌 현상유지라도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만 할까?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소설가 고 이외수님도 ‘초지일관 한 가지 일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이면서 조낸 버티는 거야’ 라는 이야기를 남긴바 있다. 평범한 사람이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결국 ‘버텨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버티기에는 2가지 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버티는 단계이다. 일단 버티다 보면 서당개 삼면이면 풍월을 읊는다‘ 는 속담 처럼 내가 특출난 능력이 없더라도 내가 속한 분야에서 생존만 해내게 된다면 엄청난 실수를 하지 않는한 기본적인 능력이 쌓이게 된다. 첫 번째 단계는 기본적인 능력을 쌓아나가는데 있어 그 지난한 과정을 버티어 나가야 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그 다음 두 번째 단계로는 기본능력을 보유했다는 가정하에 기회를 만날때까니 버티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회라는 것이 언제 나에게 올지 모른다.그 기회를 만나는데 시간은 좀 오래 걸릴 것이다. 그렇지만 그 기회가 올때까지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 버티기의 정수일 것이다. 주위에는 단기간에 성공이라는 과실을 취한 사람들의 경우도 많이 볼수 있다. (굳이 버티기의 과정을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이야기 한것은 기본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기회를 만나게 되면 그 기회는 내가 아무리 원한다고 할지라도 손에 움켜진 모래처럼 나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때문이다.)


버티기는 말로는 쉽지만 이를 실행하기가 너무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버텨야 할 것인가?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여기 버티는 데 있어 특별한 기술이 있기에 공유해 본다

1) 작은 손수건을 준비한다 → 2) 작은 수건을 길게 돌돌 만다 → 3) 돌돌만 수건을 내이빨사이에 문다 → 4) 수건을 이 악물고 견뎌낸다. 다른 말로 보다 깊게 해석을 해보겠다. 1)내가 가야할 길(분야)을 정한다 → 2)일단 해당 길에 뛰어든다 → 3) 죽기 살기로 견딘다 (이 버티기 기술은 성취를 이루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약간의 단점이 존재한다.)


버티기는 별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냥 하던거 머리박고 견디어 내는 방법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주위에서는 단기간에 성공이라는 과실을 취한 사람들의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소위 ‘하늘이 낸 사람’ 혹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자’ 일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해도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쳇바퀴를 계속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만족한다면 굳이 힘들게 버틸 필요가 없을 것인다. 인생 행복하려고 사는데 굳이 고생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개선된 삶 및 밝은 미래를 꿈군다면 고난의 과정을 견뎌내야만 할것이다.

버티고 버텼는데 그간의 고생이 허무할 정도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 슬픈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낱같은 희망일지라도 지금의 힘든 과정을 버티고 버텨낸다면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즐겁게 살겠다는 환상에 빠져 있는 것보다는 성공의 길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이라 판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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