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불과 30~40년 전 옛날 군대생활은 상상이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보급품과 식사도 전부 변변치 못하고 라면1개, 건빵 1봉지로 한끼 식사를 해결하던 그 시절을 지금 우리들은 모릅니다. 3년동안 오로지 보리밥, 된장국, 깍두기를 매일 먹으며 배고프고 힘든 군생활을 보냈다고 어르신들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지금은 군대복무기간도 줄어들고 병영생활 환경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30년 전 배고픔으로 나라를 지켰던 군인들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소개합니다.
물론 지금 군대의 훈련도 역시 힘겹습니다.
하지만 참고 인내하는 생활 속에 무한한 개인의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들 뒤에
든든한 군인들이 지키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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