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으면 간단하게 두 가지만 하지'마세요'.

이 두가지만 하세요가 아니라 하지'마세요'!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으면, 두 가지만 안 하면 된다.

‘내 걱정’과 ‘네 걱정’.

첫번째. ‘내 걱정’은 말 그대로 걱정이 많은 것을 말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혹은 평생 가도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만들어서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걱정하는 순간에는 ‘걱정에 집중하느라’ 자기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걱정하던 순간이 다가오면, 막상 ‘걱정만 하느라 계획도, 자신감도 없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결국, 걱정은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무조건.

두 번째. ‘네 걱정’은 습관적으로 다른 이를 험담하는 것을 말한다.

이건 첫 번째의 ‘내 걱정’보다도 훨씬 더 좋지 않은 것이다.

'내 걱정'은 최소한, 나를 위한 걱정인데 '네 걱정'은 그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어릴 때부터 주위에 꼭 한 명씩은 있었다.

만나서부터 헤어질 때까지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막상 그 사람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완전히 바뀌던, 어린 나이에도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친구들.

 왜 꼭 다른 사람 걱정을 그렇게까지 하는 걸까?

‘다른 사람 걱정’을 그렇게까지 하는 건, 여러모로 좋은 점이 전혀 없다.

다른 사람을 험담하느라 자신도 부정적인 기운을 받고, 그렇게 다른 이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히 지인들도 좋지 않게 생각했을 것이다.

정말, 습관적으로 남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그저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숨 쉬는 것만큼 자연스럽게 다른 이를 걱정한다.

다른 이를 걱정하느라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도 줄어들고, 그만큼 자신을 발전시킬 시간도 줄어드는 거다. 쉽게 말해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만 하지 않으면 된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 두 가지만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이 훨씬 많이 늘어나고,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며, 다른 이들에게는, 험담을 하지 않는 좋은 사람으로 비칠 것이다.

걱정만 하며 발만 동동 구를 시간에 직접 행동하고, 다른 사람을 걱정할 시간에 나에게 집중하자.

성공할 가능성이 지금보다 최소한 2배는 올라갈 것이다. 확실하다.

말하는 그대로 따라했는데도 만약 성공 가능성이 2배까지 올라가지 못했다면?

그때는 ‘제 걱정’ 실컷 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