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고 달라진 것은 없었다
추운 겨울 동안 활활 탔지만 끝내 봄을 맞이 못했던 우리는 서로의 생일조차 나지 못했다. 아직도 가장 로맨틱했을 생일들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다.
코 끝을 스치는 냄새 같은 연애의 기억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