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

봄이라고 달라진 것은 없었다

by 정원

추운 겨울 동안 활활 탔지만 끝내 봄을 맞이 못했던 우리는 서로의 생일조차 나지 못했다. 아직도 가장 로맨틱했을 생일들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봄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