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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밀키베이비 Oct 15. 2020

엄마 자신을 위하는 것은 금기였다

밀키베이비로 이룬 소소하고 확실한 성취 -5-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놈의 금기를 깨다



웹툰에는 결과물이 쉽고 빠르게 나온것 같지만 

어떤 결과물이든 늘 예상보다 더 시간이 걸려요.

육아를 비롯한 일상을 살아내느라 

하루를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느릿느릿 작업을 해요.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지만

그 동안 쌓은 것을 이렇게 다시 돌아보고,

다시 앞으로 나간답니다;)

솔직하게 터놓는 제 이야기를 통해서 

누군가는 힘을 얻었으면 해요. 







엄마의 방탈출 영상




엄마의 방탈출 웹툰



밀키베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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