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오프라인 전시를 열며 느낀 점
지난 12월, 밀키베이비는 TedxSeoul에서 주최한 "기후 위기를 위한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라는 작품을 작업하고,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기후 위기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TED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SPRINTS)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13개국에서 돌아가며 진행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고, TED, 서울시 그리고 주한영국대사관, 글로벌 아트 스튜디오인 Fine Acts 의 후원으로 오프라인 전시에 이어 온라인 전시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전시 오프닝에서 기후 위기 전문 미디어 뉴스 펭귄과의 인터뷰를 하며 작품과 활동을 간략히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696585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