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환경 수업 | 그림책 <쓰레기차>

#방학특강 환경그림책

by 밀키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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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왜 그림책일까요?


많은 환경 그림책들이 너무 추상적이거나 어렵고, 아이들에게 죄책감만 안겨주곤 합니다. 하지만 환경 웹툰을 오래 연재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죄책감은 장기적인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특히 아이들은 회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림책 쓰레기차는 다릅니다. 죄책감 대신 희망을 주고, 실천 동기를 부여합니다. 매일 밤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쓰레기차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정말 이걸 사야 할까?" 스스로 질문하고 실천 방법을 찾아갑니다. 딱딱한 환경 수치와 설명 대신 이야기로 배우기 때문에 유아부터 초등까지 각자의 눈높이에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림책 <쓰레기차>의 특별한 점


밤마다 조용히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던 쓰레기차가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로 결국 고장 나고, 폭우로 쓰레기산이 흘러내리는 위기를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을 아이들이 쓰레기차를 찾아가 함께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것이 이 그림책이 다른 환경 그림책과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마을 아이들이 쓰레기차와 함께 마을 문제를 해결하듯, 지구촌의 문제를 다같이 연대해서 해결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차별화된 환경 놀이 프로그램 & 만들기 키트


쓰레기차 수업은 평이한 독후활동지가 아닙니다. 작가가 환경 예술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만든 환경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번의 강의와 워크숍을 거치며 키트 디자인은 계속 업그레이드되었고, 연령별로 딱 맞춰져 있으며, 무엇보다 그림책과 연계하여 환경 실천의 의미가 있는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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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함께 읽고 만들기 키트로 쓰레기차를 직접 조립하며 문제의식을 이해합니다. 쓰레기 제로 챌린지에서는 갖고 싶은 물건을 쓰레기차 안에 적어 넣고 진짜 필요한 것을 구분하며 소비 절제 습관을 기릅니다. 이 활동은 죄책감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힘, 가치 소비 실천력을 키워줍니다. 아다나바 운동(아껴쓰고 다시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을 배우고, 창의적인 재활용 활동을 통해 각자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계획을 세워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삼성 직장 어린이집, 삼청공원숲속도서관, 홍산공공도서관, 송원초등학교, 통진도서관, 백양초등학교, 군포 그림책 꿈마루 등에서 쓰레기차 강의를 열었습니다. 강의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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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및 강의 안내


김우영 작가는 환경 에세이툰 『지구로운 출발』을 출간하고, TEDx 기후변화 전시에 선정된 환경 예술가입니다. 그림책 『쓰레기차』, 『포니』 등 6권을 출간한 작가이자 웹툰 작가, 시각 예술가로 국내외 환경 전시를 엽니다. 서울문화재단 선정 융합 예술 교육가로 밀키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환경 예술가로서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그림책, 만들기, 챌린지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강의 후기와 문의는 https://milkybaby-class.imweb.me/trashca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ilkybaby-class.imweb.me/trash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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