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그림책으로 아이 눈높이 환경교육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무지출 챌린지'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MZ세대를 중심으로 생필품 외에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이를 SNS로 기록하는 챌린지가 유행 중입니다.
간식을 사먹지 않으면서 술과 설탕 디톡스를 하고, 화장품과 옷을 덜 사면서 얻는 마음의 여유와 환경 기여가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경제적인 이유로 시작했더라도, 결국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저는 이 챌린지가 그림책 『쓰레기차』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느꼈습니다.
『쓰레기차』는 밤마다 조용히 쓰레기를 모아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 쓰레기차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 쓰레기차는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물건들 중에서 쓸 만한 것을 골라내 수선하고, 다시 가치를 불어넣습니다.
저 역시 웹툰 『지구로운 출발』을 연재하며 소비 절제 챌린지를 해왔는데요, 이전에 무분별하게 사들이고 방치했던 물건들을 다시금 '쓸모있는 것들'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쓰임새를 찾으면서 창의력이 늘었다고 스스로 기특해하기도 했고요.^^
WSJ 기사는 한편에서는 여전히 과잉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쓸데없는 것을 사지 않는 것'이 결국 우리 지구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숙고할 시간보다 더 소비하게 만드는 광고들. 쓰레기의 근본 원인인 '과잉 생산, 과잉 소비'를 아이들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바로 『쓰레기차』입니다.
환경 그림책: 쓰레기차
환경 에세이툰 : 지구로운 출발
그림책 『쓰레기차』는 공공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인기 대출 도서로 선정되며, 독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3쇄를 찍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책씨앗 초등교과연계 추천 도서로도 선정된 검증된 환경 교육 자료가 되었습니다.
출간 후 지금까지 송원초병설유치원, 삼성 직장 어린이집, 군포 그림책 꿈마루, 삼청공원숲속도서관, 통진도서관, 백양초병설유치원 등 전국 유아교육 기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환경 예술가인 작가와 함께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진 키트로 '나만의 쓰레기차'를 직접 만들며 예술 감수성을 깨우고, 소비 절제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지구를 지키는 즐거운 습관을 몸소 체험하게 합니다. 단순히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법을 넘어, 지금 가진 물건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충북 청주 생태자연도서관 봄눈에서는 영부인 김혜경 여사님께서 직접 『쓰레기차』를 읽어주시고, 사서 선생님과 함께 유아들에게 환경 생태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여사님이 '달님' 역할을, 사서 선생님이 '쓰레기차' 역할을 맡아 그림책을 읽어주신 후, 아이들과 조각 그림 그리기 수업을 함께하셨습니다.
김우영 작가는?
환경 예술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웹툰 『지구로운 출발』과 그림책 『쓰레기차』를 통해 환경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서울 TEDxSeoul 기후위기 전시, 태국 'Art for Ocean' 전시, 부산 국회도서관 'Climate Letter' 전시 등에 참여하며 예술로 기후변화를 알리는 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림책 『쓰레기차』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과 환경 이야기를 나누고,
소비 절제 챌린지를 함께하는 예술 활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환경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작가 특강' 및 환경 키트 문의: https://milkybaby-class.imweb.me/
교육기관 단체 구매 시 교육할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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