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난 커피를 좋아한다.그것도 아주 많이.
그래도 좋아하는 걸 알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의 문제는 다르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당신에게도 치명적인 무엇이 있지 않나요?나에겐 이게 그래요.
친구야, 미안..
21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꿈틀공장'은 아직 모양이 없는 당신의 꿈을, 그 불안하고 조용한 시작을 함께 짓고 움직이게 만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