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생각
난 커피를 좋아한다.그것도 아주 많이.
그래도 좋아하는 걸 알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의 문제는 다르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당신에게도 치명적인 무엇이 있지 않나요?나에겐 이게 그래요.
친구야, 미안..
18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