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짪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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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공장
Jul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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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꽉 막힌 벽같았다가
구멍이 뚫리는가 싶었더니
한없이 메아리만 치더라.
참 목아프고
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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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꿈틀공장'은 아직 모양이 없는 당신의 꿈을, 그 불안하고 조용한 시작을 함께 짓고 움직이게 만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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