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년 11월 어느 날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 사랑한다는 것으로
18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