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많이 힘들었지?
울었어?
오늘 밤만 자고 나면조금은 좋아질거야.
21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꿈틀공장'은 아직 모양이 없는 당신의 꿈을, 그 불안하고 조용한 시작을 함께 짓고 움직이게 만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