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것은 상대를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이었다.
다음에 그것은 짐작하여 글과 말로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제 사랑인 것과 아닌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TV에서도 사랑만 유심히 본다.
아직 한눈에 정확히 보지는 못하지만
그게 사랑일까? 몇 번 생각해 보면 이제는 알겠다.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익숙해질 정도로 해본 적은 없으니까.
감성과 취향, 자유와 사랑, 이성과 사회에 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