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거나
고맙다거나
사랑한다거나
더 이상
아무것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뒤돌아 소맷자락 훔치며
애먼 하늘만 쳐다보게 되더라지
영감문장 :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 밖에 없다. <눈물의 중력>_신철규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